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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소개된 루치온 화장품중국에서 루치온 화장품 전시 성황리 마침 대한뉴팜은 2016년 9월4일~6일(3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국제미용박람회(CIBE)에 루치온 화장품을 홍보하고자 전시자로 참가했다. 국제미용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 미용 전문 박람회로, 26개의 국가에서 3,800여 회사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 대한뉴팜은 루치온 스킨, 로션, 크림, 아이크림 마스크팩 등 화장품 7종 세트 및 의료기기를 소개하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관심을 받았다. 루치온 화장품은 기존 화장품과 차별화를 위해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오이추출물과 추출물을 사용하였으며, ‘10無’ 정책으로 화학성분 사용을 최소화하여 파라벤, 인공색소, 계면활성제, 벤질알코올, 인공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반면, 8종 비타민 첨가하여 피부에 영양분 공급을 최대화했다. 또한, 글루타치온과 루미너스 네트워크 포뮬라를 적용하여 미백효과와 물광효과를 높였다. 사실 ‘루치온’은 미용 시술을 목적으로 방문한 중국관광객 요우커에게 백옥주사로 알려져 있서 이미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대한뉴팜은 인지도 높은 ‘루치온’ 브랜드를 살려 화장품 분야로 확장한 것이며 향후 ‘루치온’ 브랜드를 적극 활용한 마케팅으로 루치온 화장품이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2016.09.07 -
PPC제제 리폴리시스 일본수출 계약 체결PPC제제 리폴리시스 일본수출 계약 체결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해 도쿄에 위치한 벨레시마 메디칼과 PPC제제 의약품 (품목명: 리폴리시스)을 월 3,000바이알 규모로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 대한뉴팜은 2011년부터 비타민씨 50ml를 월 10,000바이알을 일본에 정기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일본시장은 처음 진입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진입하면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여 리폴리시스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고 추가적인 제품을 개발하여 일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2015년에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후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수출 추진하고 있다. 러시아와 같은 해외 전략 거점에서 파트너쉽을 강화하여 해외사업의 기반을 더욱 공고하면서, 한류에 편승한 웰빙 제품이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해외시장 개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2016.05.24 -
2016년 1분기 실적요약2016년 1분기 실적요약 코스닥 상장 제약사 대한뉴팜(054670) 2016년도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액 15.1% 성장한 24,086백만원, 영업이익 15.2% 증가한 2,604백만원을 올려 4년째 고성장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뉴팜의 전략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충, 창의적인 솔루션 영업을 통한 고객관계 강화, 선행관리를 통한 한계돌파, 인재중심 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치혁신을 창출하면서 핵심활동에 집중하고 있다2016.05.20 -
연어주사성분(Polydeoxribonucleoside) 뉴디엔주 런칭연어주사성분(Polydeoxribonucleoside) 뉴디엔주 런칭 대한뉴팜은 지난 4월 한국 BMI가 개발을 주도하고 대한뉴팜 등 3개사가 공동 판매하는 Polydeoxiribonecleotide(이하 "연어주사 성분") 성분의 뉴디엔주를 시장에 런칭했다. 런칭 1주일 만에 1차 발주 분을 시장(도매 및 의원)에 모두 유통시키고 현재 2차 발주 분 공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성공적인 발매와 더불어 매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전체 연어주사 성분의 전체시장은 약 400억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다수의 회사가 판매를 시작 함으로써 업계 관계자들은 성분 시장이 성장하여 2016년 내에 500억을 훌쩍 넘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연어주사 성분으로 잘 알려진 뉴디엔주는 마취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중심으로 통증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 주로 사용되어져 왔다. 더불어 조직재생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물광주사로 알려진 HA필러와 병용하여 피부.미용 영역에도 사용되어 왔다. 대한뉴파은 루치온 주사, 신델라 주사 등으로 피부 미용 영역에 이미 잘 알려져있다. 매출 자료에 따르면 뉴디엔주도 기존의 시장 매출 구성과는 다르게 피부과 영역 거래처 수가 약 50%를 차지하고 있고 또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다른 공동 판매사와 다르게 대한뉴팜이 연어주사 성분의 치료 영역을 확산시키고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대한뉴팜은 2016년 내에 30억 이상 뉴디엔주 매출을 올리고 17년에는 첫 100억 제품에 도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뉴디엔주 매출과 루치온 주사 및 신델라 주사 등의 경험을 발판으로 하여 향후 필러, 미용 기구 등 피부 미용 영역으로 사업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2016.05.20 -
수출 의약품 러시아에서 수상수출의약품 러시아에서 수상 2015년 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은 대한뉴팜의 수출 의약품(제품명: Trimedat)이 Russian Pharma Awards에서 상을 받았다. 본 시상식은 러시아 제약업계의 중요한 이벤트 중에 하나며, 4,000명 이상 의사가 직접 투표를 해서 수상 의약품이 결정되기 때문에 이번 수상은 Trimedat정이 러시아 시장에서 이미 믿고 쓸 수 있는 우수 의약품으로 인정받았다는 뜻이다. 이번 수상은 단기간에 일어난 것이 아니며 10여 년 동안 거래한 러시아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Trimedat정 2015년 매출은 230만불이며, 올해 매출은 35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러시아 수출증대를 위해 주사제 1품목, 항생제 1품목, 경구제 1품목을 등록중에 있다. 추가 3가지 의약품 등록이 완료되면 러시아 시장만 천만불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속적인 의약품 수출 증대를 위해 러시아, 중국, 동남아를 전략적 수출 거점으로 한 가운데 쿠바와 같은 불모지와 시장이 커지고 있는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젠, 몽골도 적극적으로 시장개척하고 있다. 또한, 중동시장에는 동물용 의약품에 집중하여 수출하고 있다. 대한뉴팜은 현재 전세계 20여 개국, 60여 개의 전략 파트너쉽을 통해 World Wide Network를 구축하고 있다.2016.04.25 -
2015년 성과 및 제 2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2015년 성과 및 제2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 ● 내실있는 질적 성장 지속(매출액 25.4%, 경상이익 77.6% 성장)● 영업이익 100억원 클럽 진입(영업이익 10,052백만원)● 새로운 경영이념 및 비전 선포 대한뉴팜은 뜨거운 2015년도를 보냈다. 2015년도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25.4% 성장한 90,230백만원을 달성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7.1% 증가한 10,052백만원을,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77.6% 증가한 6,422백만원을 달성하여 고성장 추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으며, 특히 지속적인 20%대의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의 효과가 가중되어 영업이익 100억원 클럽에 진입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대한뉴팜의 이러한 성장은 다음과 같이 전략적 혁신과 끊임없는 진화발전에 대한 열망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것에 있다. 첫째, 노인성 만성질환 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에 있다. 신제품의 지속적인 출시와 전략적인 집중을 통해 제네릭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실 있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둘째, 기능성 건강식품과 화장품, 비만 포트폴리오 강화 등 웰빙 라인의 다각화로 이 분야에서 국내 리딩 포지션으로의 입지를 한 차원 더 높여가고 있다. 셋째, 동물약품 사업구조 조정과 핵심제품 구조군의 집중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였다. 양돈시장 집중, 바이오 접목한 특화제품 개발 등을 통하여 성장 잠재력을 키우고 성과로 가시화시켜 나가고 있다. 넷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바이오 R&D연구소를 신설하여 면역세포와 줄기세포프로젝트를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와 같은 해외 전략 거점에서 파트너쉽을 강화하여 해외사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한 가운데, 한류에 편승한 웰빙 제품이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해외시장 개척 또한 질적으로 고도화 시켜나가고 있다. 그 결과 대한뉴팜은 지난 해 12월, 제52회 무역의 날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대한뉴팜은 창립 30주년을 맞은 지난 연말, 전조직원이 인본경영, 창조경영,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한 ‘건강, 행복, 따뜻함을 나누는 대한뉴팜’이라는 경영 이념을 재정립 하였으며, 이를 반영하여 바이오 사업을 핵심 축으로 한 새로운 비전 ‘New Platform for Life Care’을 선포하고 전사가 이를 공유하고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한,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지속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2016년에는 슬로건 ‘Smart Start for The Great DHNP’를 걸고 책임영업체제의 강화, 인사시스템 및 영업실행력과 인재육성 프로그램 가동,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사업과 해외사업의 기틀 확보 등 전략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여 제 2의 도약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다.2016.02.11 -
서울대학교와 줄기세포 공동연구 협약식 체결서울대학교와 줄기세포 공도연구 협약식 체결 2015년 12월 15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윤화영 교수와 반려동물 줄기세포의 산업화를 위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기술 자문을 수행하기로 협약하였다. 향후 양측은 반려동물 줄기세포의 배양 기술 혁신과 각종 임상시험을 통해척수손상, 퇴행성 관절염, 자가면역질환, 만성신부전 등 난치성 질병에 널리 적용할 수 있는 줄기세포를 개발하여 일차적으로 동물병원에 적용할 예정이며, 점차 인체용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뉴팜이 개발 및 보유하고 있는 줄기세포 기술을 향상시켜 시장에진출할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고, 경제성장과 소득증가로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해외 바이어와 수출을 협의 중에 있다.2015.12.17 -
화장품 ‘루치온’ 스킨케어 중국 20만개 수출 계약화장품 ‘루치온’ 스킨케어 중국 20만개 수출 계약 제 52회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대한뉴팜은 웰빙의 처방 노하우를 활용한 화장품을 출시하여 웰빙 사업 영역을 면역증강, 의료기기, 뷰티로 확대, 성장동력을 키우고 있다. 금번 출시한 루치온 스킨케어는 최우선적으로 중국시장 공략을 목표로 Shenzhen Neo Med Hospital Management사와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시장을 개척, 관리하기로 하고 초도물량 20만개를 우선 수출, 시장에 도입키로 하였다. 국내 웰빙 마케팅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루치온 스킨케어를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도입함으로써 기 출시한 웰빙 제품과 시너지를 발휘하여 웰빙 전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2015.12.08 -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제 52회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배건우 대표이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대한뉴팜은 제5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대한뉴팜은 웰빙과 만성질환 분야의 전문의약품, 동물의약품, 줄기세포 및 공정소재 중심의 바이오를 주력 사업으로 전문화, 집중화, 글로벌화를 통하여 15% 수준의 성과를 해외에서 창출하고 있는 중견 제약회사다. 대한뉴팜의 이러한 성과 창출은 일반 제약사들이 원료 중심의 수출인데 반하여 의약완제품 만으로 중국, 러시아, 동남아를 글로벌 거점으로 한 가운데 쿠바와 같은 불모지에도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등 신흥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전세계 20여 개 국, 60여 개 전략파트너를 육성, World Wide Network를 구축하여 이루어 낸 것이다. 이러한 활동은 중견제약사들의 성장모델 중 하나가 된 데 큰 의미가 있다. 글로벌화는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 동력 강화와 동시에 회사의 경영 능력 수준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수준에 맞춘 품질 경영, 글로벌에도 통하는 브랜드 신뢰, 국내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도전하고 이루어낸 성과를 통한 조직원의 도전의식과 자신감이 1,000만불의 외형적 성과보다 더 큰 회사의 자산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러한 조직 에너지가 발휘되어 최근 5년간 회사를 2배로 키우고 20% 이상의 지속 가능한 성장역량을 만들어 냈다. 현재 15% 수준의 해외사업 비중을 2020년에는 약 2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단순 수출 중심의 글로벌을 벗어나 전략적 제휴 및 해외 직접 진출 등까지 글로벌화를 고도화시켜 나갈 것이다. 더불어 이 날, 배건우 대표는 2008년 취임 당시 583만불 이었던 수출 실적을 2015년 2배로 성장시키는 등 의약완제품 수출을 획기적으로 신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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