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팜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디뉴(DiNU:)'의 새로운 모델로 프로야구 레전드 김태균을 선정했다.
김태균은 한화 이글스 소속 시절 통산 2000안타·300홈런을 달성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역사를 새로 쓴 대표적인 스타 선수다. 은퇴 후에는 해설위원과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친근하면서도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최강야구 시즌4'에 합류하며 다시 한번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뉴(DiNU:)는 대한뉴팜이 선보인 기능 중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기능에 집중한 가장 이상적인 건강식품'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과학적 근거와 원료의 효능에 기반한 제품 설계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뉴는 단순한 건강식품을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의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태균 선수는 오랜 선수 생활을 통해 자기 관리와 건강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보여준 인물이며 디뉴 브랜드가 추구하는 '기능에 집중한 가장 이상적인 건강식품'이라는 가치와 잘 부합한다. 김태균은 이번 계약을 통해 디뉴 브랜드의 광고,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