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신종플루 살균&소독제 “바이탈옥사이드” 출시 년100억 매출 예상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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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신종플루 살균?소독제 “바이탈옥사이드” 출시 년100억 매출 예상
대한뉴팜(대표 배건우)은 미국 Vital Technologies사가 개발하여 미 국환경청(EPA) 살균?소독제로 등록되고, 미국위생규격(NSF)에 식품 표면살균제로 인증된 “바이탈옥사이드”를 11월 27일부터 본격 판매 할 예정이다.
“바이탈옥사이드”는 미국환경청(EPA)에 인체에 안전하면서도 신종 플루(H1N1)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제품으로 최초로 등록되었다.구성 성분인 이산화염소를 안정화 하여 산소원자에 의한 산화작용를 통해 박테리아 및 포도상구균, 대 장균을 99.9% 살균하는 효과가 있고, 구성입자를 나노화하여 빠른 침 투성과 살균력을 증가시킨 첨단 제품이다. 이산화염소는 100% 생분 해되어 환경에 안전한 친환경 제품이다.
대부분의 손세정제는 알콜 함유로 인해 수분과 각질이 제거되면서 피 부가 거칠어지는 반면, 바이탈옥사이드는 안전성이 큰 제품으로 피 부 손상이 최소화되어 손 세정 및 가정, 학교, 장난감, 차량 등에 사 용 가능한 웰빙 살균?소독제이다.
대한뉴팜은 12월 부터 신문과 인터넷등 대중매체를 통한 본격적인 광고도 시행한다고 발표 하였다
“바이탈옥사이드”는 휴대용 50mL병 미스트타입과 500mL병 스프레이 타입으로 출시, 12월에 10억정도의 매출이 계약되었고 이 추세를 감 안하여 내년도에는 100억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식품의약안전청에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신청 한 신종플루(H1N1) 치료제인 타미플루 제네릭(제품명:대한뉴팜 오셀 타미비르캡슐)의 임상을 승인 받았다. |